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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백****(ip:)

작성일 18.02.20

조회 574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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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몇년전 미국 유학갈때 어머니가 사주셨는데 그때 입어보고 너무 좋아서 3-4년 동안 빵구날때까지 입다가.. 정말 너무 잘 입어서 이번에 미국 설연휴 끝나면 다시 미국 들어갈 예정이라... 미국 들어가기전에 넉넉히 입으려고 12개 구입했어요. 착용감 정말 좋고 편해요,미국의 제품들은 소재의 신축성이 별로고 (한번 늘어나면 완전 늘어나버려서 줄어들지가 않아요) 또 착용감 또한 그냥 그래요. 그런 속옷들 사이에서 이제품이 완전 빛을 발휘합니다. 정말 강추 백번해도 모자를정도로 강추합니다.안입어보신분들은 꼭 입어보세요. 기대햇던 가치 그 이상하는것 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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